진짜 노사분규~예술주의에서는 사라질 수밖에
동근 양성기
왜 노동자들은 서로 분규를 할까?
회사 대표의 고충은 생각해 보았을까?
왜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갈까?
속 시원한 대답은 없다.
임금이 물가 인상을 따라잡을 수 없는데
노동자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조금이라도 더 올려달라고 투쟁을 하고
사회에서 보는 눈은 곱지 않은 노사분규
이래저래 경영은 더 어려워지고
상품은 내수에서도 덜 팔리고
수출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으니
사업을 접거나 최종 부도 처리를 맞이한다.
거리의 가게들은 문을 닫고
새로운 주인들은 나타나지 않으니
이 자본주의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술주의에서는 어떨까?
국민주 시스템으로 매달 백성들에게
돌아가는 돈이 일 인당 3천만 원
그것도 갓난아기부터 어르신까지
그렇다면 4인 가족인 경우
엄마 아빠 나 그리고 동생까지
결국 한 달 수입이 무려 1억 2천
이래도 무슨 노사분규가 일어날까?
기업주가 노동자에게 매달 월급을
줄 필요가 없는 시스템으로
국가가 백성들에게 급여를 주는 예술주의
얼마나 멋진 제도인가?
그것도 일주일에 3일일하는
의무 노동시간의 대가인데
그리고 나머지 4일은 자유업과 연구
이렇게 행복하게 살면 된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시스템이며
기득권은 기득권대로 행복하고
기존 노동층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기존 다니던 회사에서 연봉이
3억 6천이 넘어갔던 사람들은
기존 회사에서 그 차액을 받으면 된다.
사회적 이슈로 대화로 풀어나갈 숙제인 것
물론 남북통일 이후에는 매달 3억 원씩
통일 전에 비해서 무려 10배나 높아진 임금
그 천문학적인 돈은 어디에서 온다고요?
국민주 시스템으로 순수한 시장 논리로
그 상장회사의 주식 가격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렇다면 누가 일을 하냐고 하는데
노동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연령층에서
의무 노동을 하지 않으면 경제 면허증을 박탈
사회에 존재가치가 없는 기준일 경우
바로 쓰레기 폐기물로 처리 소각해버린다.
바퀴벌레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한다는 것
이탈하는 자동차 바퀴가 있으면 운행 가능한가요?
하나의 바퀴 때문에 자동차 운행정지가 되죠!
하나 때문에, 한 사람 때문에 전체가 망가지는데
이탈한 바퀴 수리해서 쓸 수도 있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인간들 폐기 소각해야죠!
전체 다수를 위해서 극단적인 모순에 빠진
비애국자 매국노 같은 일탈행위는
시범 케이스로 사라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모순들이 일시에 사라지게 합니다.
넘 아름답고 순수한 이슬 같은 시스템
예술주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모든 백성들이
향기 가득한 혜택을 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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