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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우주-생활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인재개발의 의미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인재개발의 의미

동근 양성기

오래 살면 뭐하나
늙으면 죽어야지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어르신들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픈 것을 걱정하는 사회
당연히 병원부터 찾아가서 수술하고
나머지 인생은 숫자만 채우는
그런 허구의 인생을 살아서 뭐합니까?

평균수명만 늘리면 사회가 건강해집니까?
처음부터 씨앗이 건강하고
태어난 아이가 뿌리가 튼튼하다면
죽는 날까지 병원에 갈 일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재개발을 하는 의미입니다.
내가 낳은 자식들이 행복하게 살게 해주려고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자식들만 고생 안 시키려고 하다가

내 몸이 아파서
이리저리 병원신세 지다 보면
자식들이 걱정하는 것조차도 모르고
요양원에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누워있지요.

숨을 못 쉬어 코에다가 호스 꽂아 놓고 있는 모습이란
과연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있습니까?
어떤 미련이 남아서 그런 모습으로 억지로 숨 쉬고 계십니까?
자식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당신에게 자식들이 그냥 사회의 이목이 두려워
효도하는 척 마지못해 가끔씩 병문안을 옵니다.
사실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말입니다.
내가 키워줬으니까 당연히 대접을 받아야한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당신 자식들은 그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엄마 아빠가 아프면 별로 관심 없고요.
그저 당신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으니까요.

인생 어찌 그렇게 살다가 가십니까?
영웅은 아니어도 푸대접은 받지 않고 가야하는데
억지로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 하는 자식들
그게 욕입니까, 진짜 건강하게 살라고 하는 진심입니까?

그러게 진즉 건강 챙기면서 살았어야지요.
왜 나이 들면 자식한테 기대야합니까?
스스로 일어나서 거리를 활보하세요.
자식들이 80세가 될 때까지 엄마 아빠가 보살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엄마 아빠는 최소한 100살이 넘을 때까지
아주 건강하게 살면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고
번뜩이는 눈동자로 아이들 챙겨주시면 됩니다.
이게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우주최강 사회입니다.

자식들은 둘째 치고, 며느리 사위는
무슨 죄로 당신 때문에
그 고생을 하면서
파김치가 되도록 피곤하게 하십니까?

미리미리 건강 챙기셨으면 그런 일 없습니다.
태초에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씨앗을 주었다면
뇌의 사고가 논리적으로 작용하여
자신의 몸을 함부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썩은 씨앗을 뿌렸다면
아무리 뭐라고 잔소리를 해도
내가 낳은 자식들 부모님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엄마 아빠의 업보이니까요.

자신의 죄를 자식들한테서 그대로 돌려받는 것이니까요.
말 잘 듣고 건강한 아이들
그것은 모두 부모의 행복입니다.
이미 내가 씨를 사랑으로 뿌렸으니까요?

왜 우리는 늙으면 아파야 하고
병원에 먼저 가야 합니까?
병원에 갈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인재개발 30년 프로그램입니다.

한 집안에 4대가 살던, 5대가 살던
모두 건강한 몸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세상의 행복을 다 갖추어 놓은 밥상처럼
매일 그것을 먹고 즐긴다면 삶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우주를 여행하면서 지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손자손녀, 증손자 증손녀, 아니 고손자 고손녀까지
손에 손 잡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릅니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으니
그것은 오직 숫자 놀음에 불과하니
이 어찌 하늘에서 놀라지 않으리오.

마지막에는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고종명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날 저녁에 주무시다가 하늘에서 부르면
아침에 숨을 거두고 조용히 돌아가시는 것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사람들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꾸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꿈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일구어내야 할
같이 협력하여 만들어 가야 할 사회입니다.   
아프지 않고 살다가 우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시는 것

얼마 전 방송에서 100세 어머니와 아들이
알까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들이 물론 봐주면서 하지만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으로 아들을 이기려고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신이 살아 있지 않습니까?
육체는 더욱 건강하십니다.
무엇을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건강입니다.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 도처에
생존하셔서 힘이 돼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픈 사람은 힘이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병을 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관리 하나가
집안의 흥망성쇠를 지고 있으며
가족의 화합까지도 책임을 지고 있으니까요.
꾸준한 운동과 자신관리로 세상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젊어서부터 판단력부족으로 이상한 직업을 얻어서
몸이 망가지는 그런 일도 없어야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자신이 분야에서 성공자로 거듭나는 사회

앞으로 80세가 정년이 되는 사회
아니 정년이 없는 건강한 나라
그리고 노후가 완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