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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코리아

시간은 아침마다 주어지는데 왜 돈은 통장에 안 넣어줄까

시간은 아침마다 주어지는데 왜 돈은 통장에 안 넣어줄까

동근 양성기

하루 주어진 시간 우주의 숫자의 조합 24시간
그 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 나면 18시간에서 20시간
그냥 계산하기 편하게 20시간이라고 한다면
정말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4시간 잠자리로 충분

20시간의 3퍼센트(%)라고 하면 한 시간도 안 되는 0.6시간이다
즉 20 x 0.03 = 0.6 이니까 분단위로 환산하면 0.6 x 60 = 36분
그러니까 밥 먹는 시간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등분하면 12분
그러니까 한 끼 맘마 먹는 시간은 약 12분이 적당한 시간이라는 것

그렇다면 식욕이 하루 주어진 시간은 36분이니까 마찬가지로
성욕의 기준도 하루 주어진 시간의 3%이니까 이것도 36분인데
성욕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것은 아닌데 한 번에 36분
또는 어떤 날은 있을 수도 있고, 어떤 날은 건너뛰기도 하는 것이라

부족한 시간은 충분히 보충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란다.
그 성욕을 즐기는 시간은 하루에 36분 정도면 충분하기에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꾸준히 그 욕망을 즐기라는 것이다.
성욕도 식욕도 과식하거나 거르게 되면 오장육부에 질병이 초래

항상 항상성을 유지하고 태양이 비추면 수분이 말라가고
그 말라버린 수분을 비가 우주에서 내리는 것처럼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물을 마시면서 적절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따암으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노폐물은 소변으로 퍼내라는 것

과식은 배탈을 초래, 토하거나 지독한 가스가 코와 입에서 나고
아래로는 소화불량으로 배가 더부룩하게 가스가 가득 방구도 나고
성욕도 잠을 자지 않으면서 지나치게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마치 배가 고프다고 과식을 하여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는 것과 같다.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의 무게로 또 능력으로
적절하게 처신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절제된 통제야 말로
자신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우주의 시간을 날마다 선물 받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시간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다.
그 주어진 시간이 날마다 부족해서 허덕이는 인간들도 있고
그 주어진 시간이 남아서 쓸데없이 헤매 도는 인간들도 있고
그렇다고 부족한 시간을 어디에 가서 대출되는 것도 아니거늘

그렇다고 어디에다 그 남는 시간을 저축해 둘 수도 없는 것이거늘
그러니까 돈도 마찬가지 개념으로 우주에서 날마다 받아야 하는 것
그날 필요한 만큼 주어진 시간을 할애 받아 사용하면 되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일어나서 주어진 시간 때문에 고민하지 않거늘

우주는 개인별로 차등을 두어 그 시간을 배정하지 않는다.
돈도 우리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의 논리에 인간이 지배당하고 있지 않는가!
이 원리를 공히 우주의 자연법칙처럼 같은 잣대로 측정해야 하느니

시간은 공평한 규칙으로 심판을 하면서 항상 주어지는데
왜 돈은 아침에 일어나면 통장에 오늘 쓸 만큼 주어지지 않는가!
참으로 불공평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 돈을 벌기 위해서 평생을 노력해도 잘 안 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

인간이 만든 돈은 엉성하기 짝이 없어 불공평한 규칙이고
우주가 만든 시간은 완벽하게 주어지는 공평한 규칙인 것이다.
그러니까 법률은 인간이 만든 불공평한 규칙이고
양심은 우주가 설계한 지극히 공평한 규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