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부족함은 이미 태양으로 채워진 것인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동근 양성기
뭘 두려워하느냐!
너에게 태양이 있는데
너의 부족함은 이미 태양으로 채워진 것인데
어느 누구도 감히 너를 이길 자가 없을 것이니라.
두려움을 떨치고, 초조함을 떨치고
평범 속에서 앞으로 전진 하거라
고요함 속에서 날개를 펴고
조용히 마음껏 너의 능력을 펼치거라!
어찌 처음부터 만족할 수 있으랴!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는 것이며
너의 인간본성이 두려움으로 가로 막고 있고
신의 능력으로 두려움을 반감시키고 이겨내거라!
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분명 다르지 않느냐!
그들의 눈은 오직 인간 세상의 새장에 갇혀있는데
새장은 이미 자연 상태가 아닌 인위적인 감옥인데
조그만 새장과 새장 밖의 우주를 어찌 비교할 수 있단 말이냐!
새장 안에 갇혀 있는 새는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도 없지만
겨우 펼친 날개를 어찌 저으면서 날아 볼 수 있단말인가!
장막을 거두어라! 마음껏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수 있도록
마음속의 장막이 바로 너의 새장이거늘, 그것이 바로 두려움이라!
아무리 비바람이 태풍처럼 세게 불어와도 태양 앞에서는 고요뿐
아무리 파도가 높게 솟아 바위를 때려도 태양 앞에서는 얌전할 뿐
아무리 천둥소리가 크다 해도 태양 앞에서는 귓속말에 불과할 뿐
모든 자연의 애(愛)너지는 태양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
모든 자연이 그렇게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듯이
모든 인간이 그렇게 고난의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듯이
태양을 가진 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이미 너는 그 자연의 혜택 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하였느니라.
어느 누구도 감히 너를 이길 자가 없을 거라 했거늘
이미 너는 태양을 가지고 즐기고 있지 않느냐!
즐긴다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제 과감히 마음껏 너의 능력을 펼치거라!
형언할 수 없는 그림이 펼쳐지고 있구나!
감동의 그림자가 눈시울을 적시고, 평화로운 세상이 등장하는구나!
고통이 사라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는구나!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로다.
지금까지 아무리 문제를 풀려고 해도 풀어지지 않던 것들이
너무 멀리 있어서 인간에게 부족했던 태양을 가슴에 넣지 못해서
불가사의로 남아 수수께끼처럼 미로를 헤매고 안타까웠던 것들이
더 이상 태양 앞에서 신비한 존재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태양을 품은 자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태양을 품은 자 더 이상 감출 것이 없도다.
태양을 품은 자 더 이상 못할 것이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우주를 품고 태양을 잉태하는 태몽이로다.
그 공식 하나만 알면 문제가 쉽게 풀렸을 텐데
누가 공식을 가르쳐주지 않았단 말인가!
그러고도 시험문제를 내서 인간을 테스트하였다니
그 태양을 품고 우주를 향해 멋진 날개를 펼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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