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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질병/생식기-자궁-난소

가장 아름다운 것도 가장 추악한 것도~골반의 향기와 악취

가장 아름다운 것도 가장 추악한 것도~골반의 향기와 악취
 
동근 양성기
 
천상계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두가 뿌리가 튼튼한 것들 뿐이지요.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면 기둥부터 가지
그리고 잎사귀까지 형편이 없이 보입니다.
 
근데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 있는데
그 눈 또한 형편이 있는 눈과
형편이 전혀 없는 눈으로 나누어지는데
진정 아름다운 것을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 것인지를 모르고
추하고 조잡하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에
눈이 멀고 그 향기도 썩은 냄새인지 줄도 잘 몰라
착각을 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무엇이 순수 그대로 아름다운 것일까요?
무엇이 조잡 그대로 추악한 것일까요?
아름다움은 뿌리에서 시작합니다.
추악함은 얼굴에서 시작합니다.
 
뿌리는 기초 공사를 이야기합니다.
얼굴은 허울 좋은 껍데기만을 얘기합니다.
뿌리가 튼튼하면 무엇을 해도 어울립니다.
껍데기는 추잡한 껍질을 벗겨 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순수한 향기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조잡한 것은 눈살을 찌뿌리게 칙칙한 냄새가 나지요.
진정 아름다움은 간단 명료합니다.
조잡한 것은 소리부터 요란하게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여기저기에 팔찌에 귀걸이 그리고 손가락에는 반지까지
팔목에다 수갑차고 다니는 것처럼
손가락을 혈액순환 되지 않게 꽉 조이면서까지 반지를
우주의 원리 그 어디에도 없는 것들로 인체를 혹사를 시키고
 
뿌리가 약하니까 치장을 많이 하고
악취가 나는 것을 없애려고 화장품에 향수까지
얼마나 바보였으면 그런 것들을 달고 뿌리고 다닐까요?
그런다고 또 부실한 뿌리가 튼튼해질까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은 그 자체가 향기입니다.
뿌리가 튼튼하면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얼굴에 꽃이 핀다는 뜻입니다.
어찌 화장품으로 얼굴에 꽃이 핀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달콤한 향기에 취하고
멋들어진 사랑에 취하고
아름다운 행복에 취하는 세상
뿌리가 튼튼한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술을 먹고 술에 취하고
약을 먹고 약에 취하고
약물을 먹어서 건강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면 정신병자
뿌리에 잔뜩 약물 뿌려놓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뿌리를 튼튼하게 하여 꽃을 피워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愛너지로
愛너지가 있어서 그 향기는 우주로 뻗어나가고
행복이 가슴을 물들이는 이쁜 오늘을 날마다 맞이합니다.
 
뿌리가 있는 곳은 항문과 방광 그리고 생식기가 있는 골반 주변
그리고 그 스위치가 존재하는 발목 주변
또 하나의 스위치가 존재하는 손목 주변과 손등과 손바닥
이렇게 아주 간단한 것을 어떻게 관리하나가 관건입니다.
 
골반의 향기는 생명을 살립니다
골반의 악취는 목숨을 앗아갑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변비가 걸리고 그렇지 않고
그것에 따라서 항문 주변의 냄새가 달라지니까요.
 
골반의 향기는 생명을 살립니다.
골반의 악취는 목숨을 앗아갑니다.
얼마나 물을 잘 마셔주느냐에 따라서
방광의 소변을 잘 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 여성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은 불알의 향기와 악취가 좌우를 하고
여성은 난소의 향기와 악취가 좌우를 합니다.
이 모두가 골반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뿌리가 분명 골반이라고 했습니다.
그 뿌리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느냐에 따라서
기둥이 생기고 또 가지가 뻗어 나가고
또 잎사귀와 꽃 그리고 열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은 그곳에 태아가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무려 10개월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지구별에 안착하는데 향기가 있는 골반이었는가?
임신 기간 내내 변비에 오줌 참고 살았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이렇게 하나의 골반 상태가 생명을 살리고 죽이고
하나의 새 생명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같은데 자식들의 운명이 다른 이유입니다.
하루 컨디션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다르니까요.
 
자식 잘 되기를 바라면서 아기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 피우고 스트레스 안 받고
무리하게 일 안 하면서 조심조심 행복한 생각만 하는
 
아가가 태어나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이렇게 뱃속에 아기를 키우는 심정으로
엄마도 아빠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평생을 그렇게 조심스럽게 일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골반의 상태에 따라서 나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 것입니다.
골반의 상태에 따라서 배우자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 것입니다.
골반의 상태에 따라서 가족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것입니다.
골반의 상태에 따라서 동료들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왜 스스로를 이겨내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았다고
술마시면서 그것을 풀어내려고 할까요.
몸과 마음은 더 망가져가는데 왜 그럴까요!
 
쉬는 시간마다 오줌은 퍼내지 않으면서 담배는 피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담배한테 화풀이를 하려고 할까요?
골반이 썩어버렸기 때문에 '이게 나쁜 일이다'라는 생각도 못하고
하루살이 인생만도 못한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