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다스려 얼굴을 이쁘게 다이어트
동근 양성기
10층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을 허물기 위해서는
어디부터 허물어야 할까요?
당연히 일층부터 부숴야겠지요.
가장 아래 부분을 허물어
한 번에 부숴버리는 효과
경락을 수없이 하셨던 분들은
어디부터 다스리는지 몰라도
무조건 엎드리기부터 하더군요.
그 경락은 아래 부분부터
허무는 게 아니라 상단부
오히려 얼굴을 강조하지요.
얼굴을 먼저 다스리면
즉 10층부터 허물면
언제 1층까지 허물 수 있을까요?
나무의 잎사귀나 꽃 그리고 열매를
예쁘게 가꾸려면 뿌리부터 다스리면 되는데
얼마나 관리가 쉽습니까?
얼굴을 예쁘게 하기 위해
굳이 얼굴부터 만질 필요도 없고
맨 아래 발가락부터 다스리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사이로 빠져나가게
뿌리를 다스리면 가장 빠르게
얼굴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니까요!
기가솔 기가봉 관리는
반듯하게 누워서 시작을 하여
발뒤꿈치 골반부터 다스리지요.
첫번째 기가봉 관리를 받고
두 번째 오신 고객님
발바닥이 편해져 신발신기가 좋아졌답니다.
기가봉으로 두드려 이렇게 아픈데
또 받고 싶은 이유는 뿌리가 좋아져
허리 살도 빠지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얼굴이란 무슨 뜻입니까?
’얼’이란 정신이란 뜻이고
’굴’이란 말 그대로 터널을 말하는데
’얼차려’라고 한다면 ’정신 차려’이고
’굴’이란 굴뚝의 ’굴’을 말하는 것이니
정신의 통로를 얼굴이라 하지요.
발가락 주변을 다스렸더니
얼굴 코 주변과 입술라인에서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생식기 라인이 많이 막혀있다는 것으로
지금 몸이 뚱뚱한 이유는 생식기 라인이
막히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생식기도 출구에요’라고 묻자
’네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했지요.
말 그대로 실제 배출구잖아요.
생식기는 소변도 방출하고
그 주변 대장에서 대변도 방출하고
항문에서는 가스도 방출하잖아요.
겨드랑이도 생식기의 일부로
겨드랑이털은 음모털과 같고
겨드랑이에서는 땀을 배출되듯이
음모털에서는 땀 대신에
방광에서 소변을 퍼 내는 것이기에
겨드랑이와 다르게 땀이 나오지 않죠!
얼굴이 좋아지고 예뻐지려면
당연히 생식기 라인 배출이 좋아야하고
겨드랑이에서 적절히 땀이 나와야지요.
관리 중간중간 물을 마시는데
너무 물을 적게 마시는 것입니다.
물을 평상시 적게 마셔 피부가 딱딱하고요.
평상시 물을 잘 마시겠다고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 물 마시는 것은 배출이 잘 되야 하니까요.
처음에 오셨을 때는
기가봉으로 두드려 멍이 나와
많이 당황하고 놀라셨지만
이제는 멍이 나와야 뚫어지 느낌이라고
계속해서 멍이 또 나왔냐고
중간 중간 물어보고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슴 중간 부분에는 뭔가 딱딱하게
잡히는 게 있는데 그 이유를 묻자
그것은 가슴 배꼽자리로 화병이라고 했지요.
대부분의 홧병은 가족들이 주는 것인데
그게 남편이라고 하네요.
그럴 때마다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화병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잠자기 전 유두를 짜듯이 만져주면
그 출구 유두로 자면서 빠져나가니까요.
소리를 지르는 것도 얼굴에서
빠져나가는 것이기에 화병을 줄이는 방법인데
남편이 상처를 받을까 봐 요즘 자제를 한다네요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취해야
살이 찌지 않으니 걱정 말고 하라고 했지요.
마지막 관리 엉덩이 부분에서는
엉덩이 접힌부분을 중심으로
멍이 엄청나왔는데 너무 고맙답니다.
얼굴의 변화가 엄청 일어나겠어요.
엉덩이와 얼굴은 동격이니까요.
그래서 오래 앉아 있으면 얼굴이 미워지지요.
이렇듯 다이어트도 하고
얼굴이 예뻐지려면 뿌리인 발부터
가장 먼저 다스리면 성공하게 됩니다.
제발 얼굴에 화장품 바르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고
스스로 밉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잖아요.
얼굴이 순수한 어린이들은
화장품이 없어도 왕성한 호르몬 분비로
피부가 뽀얗게 귀엽고 예쁘잖아요.
남편이 당신을 등한시 하고
아내가 당신을 등한시 하는 것은
처음 결혼할 때 모습을 간직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렇듯 처음처럼 그대로 유지하려면
나무의 뿌리를 연상하면서
물을 주고 태양을 비추면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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